블루원, GMI그룹과 코스품질 관리능력 향상 도모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 부회장)은 GMI 컨설팅그룹(회장 안용태)과 공동으로 코스품질 향상에 우수한 성과를 낸 용인 코스관리팀을 포상했다.
지난 8월부터 블루원 5개 골프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진행된 GMI의 코스품질관리 컨설팅에서는 코스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코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이러한 노력으로 블루원 전 사업장의 잔디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는 고객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블루원은 이달 초 블루원 용인 코스팀(권오섭 팀장)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으며 앞으로도 코스관리에 성과를 낸 사업장의 개인과 팀을 선정 표창하기로 했다.
블루원은 앞으로 GMI와 협력해 코스관리 시스템을 구축 및 개선을 위한 선진 관리기법을 도입하여 잔디 관리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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