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GIS 화보 Ⅰ] 최첨단 전자제어·무인 모어부터 효율성과 디자인 강조한 골프카 주목 - 골프산업신문

[2022 KGIS 화보 Ⅰ] 최첨단 전자제어·무인 모어부터 효율성과 디자인 강조한 골프카 주목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2022 KGIS 화보 Ⅰ] 최첨단 전자제어·무인 모어부터 효율성과 디자인 강조한 골프카 주목

이주현
승인 2023.01.10 10:18
댓글 0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인터트레이드 부스는 존디어 전자제어 모어를 비롯해 VGR 탑체인저, 수질관리 시스템 등이 인기였다.

엠피에스코리아는 최신 그린보이3와 리튬배터리를 집중 홍보했다.

한국산업양행 부스는 최첨단 장비인 바로네스 무인모어부터 프리미엄 예지장비 등 볼거리가 풍성했다.

비래산업/토우그린 부스에서 그린 에어레이터의 표준이라 불리는 토로 648s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신한교역은 새로워진 ESSJ 골프카(전 히타치)를 선보였다.

대동모빌리티의 부스에선 풀체인지된 대동 골프카와 신형 트랙터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계절 코스장비 밴트랙의 다양한 어태치먼트는 관리효율 실현을 원하는 그린키퍼의 발길을 잡았다.

타고 골프카를 집중 홍보한 SMI이노베이션은 시장 돌풍을 예고했다.

서원양행은 제이콥슨 전동식 그린모어의 시연 공간을 만들어 관람객에게 직접 작동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골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