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코스관리 토털서비스 1위 기업 성장

(주)대정골프(대표이사 민규영)는 2004년 설립해 ‘크고 바른 골프 환경의 새로운 기준 창조’라는 기업이념과 일류 골프장 창출을 목표로 골프장 코스관리 및 운영에 관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대정GMP, (주)대정TM, (주)신우그린, 농업회사법인 신우농장(주) 등 총 7개 계열사를 통해 코스관리 아웃소싱, 건설·리뉴얼 시공, 위탁운영, 장비·자재 유통, 잔디·수목 농장, 컨설팅(잔디연구소·나무병원), 디자인(촬영, 그래픽, 홍보), C/S 교육 등 골프장 운영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코스관리 아웃소싱은 오랫동안 시장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연간 30개 내외의 관리현장 포트폴리오를 이어오고 있으며, PGA 및 LPGA 투어 코스 셋업 경험을 비롯해 연간 7회 이상의 투어 코스를 준비하고 있다.

시공 분야에서도 다수의 신규 골프장 건설 및 리뉴얼 실적과, 일반·관급 공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분야별 전문팀 코스관리·시공·유통 사업 전개

(주)포림(대표이사 김철수·심동호)은 2002년 설립 ‘잔디 관리를 넘어 걸작을 창조한다’는 모토 아래 코스관리 아웃소싱, 시공, 비료, 자재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제품 유통사업(영민테크)으로 시작해 코스관리에 필요한 각종 자재 개발·생산·공급에 힘써왔으며, 그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전문인력,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08년부터 포림을 중심으로 시공 및 코스관리 아웃소싱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즉시 투입 가능한 시공전문팀 구성으로 다수 골프장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이고 환경친화적 코스관리로 명성을 쌓고 있다. 또 자회사 코리아필드를 통해 골프장 위탁운영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영민테크는 자재 유통 사업을 전개하며 비료(트루프릴, 씨블렌드, TEF757그린 등), 기능성제제(마리너, 캐스케이드, 듀플렉스 등)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코스관리부터 식음료까지 골프장 토털 서비스

(주)비엔비케이(대표이사 권성호)는 2007년 설립해 ‘고객이 골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행복을 최대화시킬 수 있도록 가치 추구의 장을 창조한다’는 미션으로 골프장 운영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관리 아웃소싱은 관리 고도화를 위한 KS 및 ISO 인증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그동안 다수 현장 실적을 쌓으면서 LPGA, KLPGA, KPGA 투어 코스 셋업 경험도 갖고 있다.

경제적인 관리가 용이한 공간 건설을 목표로 코스 및 부대시설 시공, 각종 조경 공사, 잔디·수목 식재 등 시공 사업에서도 많은 실적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골프장 식음 사업도 전개해 골프장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돕고 있으며, 위탁 운영 실적도 쌓아 골프장 운영에 관한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또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사 코스 컨디션 유지에 필요한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기술집약·경험 축적 최고 수준 코스관리 정평

(주)테크노그린(대표이사 전민구)은 1999년 설립해 ‘주인정신, 책임감, 실력배양’이라는 모토 아래 코스관리, 시공,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과학적인 코스관리로 일류 골프장을 창출한다는 목표로 최신 자동화 시스템과 국내 최고급 기술진을 보유해 코스 및 스포츠구장 관리에 관한 전문기술 집약형 기업이 되고 있다. 여기에 오랜 관리 경험을 더해 코스관리 토털 아웃소싱 및 방제용역에서 특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호평 받고 있다.

각종 골프장 시공 사업도 전개하며 G.T.B, 코스 리뉴얼, 잔디 식재 등을 수행하고 사후 관리 아웃소싱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잔디 및 코스관리 분야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부설연구소는 신속한 문제 진단과 처방 능력으로 관리현장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작물보호제 품목고시 시험, 방제 관련 자재 및 유기농자재 개발 등을 수행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코스관리 아웃소싱 원조···선도적 기술 지원

(주)동성그린(대표이사 조용섭)은 1992년 설립해 코스관리에 필요한 기술 및 제품을 선구자적 관점에서 도입하며 30년 이상 코스관리 아웃소싱과 작물보호재·자재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코스관리 아웃소싱의 개념을 처음으로 정립한 업체로, 1992년 골프장 잡초·병해 방제 용역을 시작으로 토털 코스관리 아웃소싱까지 관련 분야에 관한 가장 오랜 역사와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과거 비용절감이나 인력감축 개념으로 접근했던 코스관리 아웃소싱을 전문 서비스 영역으로 전환하는데 기여했으며, 해외 선진 관리기법 및 자재 도입도 선도적으로 수행해 국내 코스관리 기술 발전에도 한축을 담당했다.

또 코스관리 자재 개발·공급에도 앞장서 작물보호제(센티넬, 그린손, 컨클루드 등), 비료(개리그린울트라, 뉴-록화, 뉴트라그린 등), 기능성제제(이데콤포Ev, 그린그라스, 휴믹토슬땅 등) 등을 광범위하게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