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장비·설비·관개 등 최고의 역사 자랑

(주)서원양행(대표이사 이광)은 1970년 설립해 골프장 코스장비, 관개시스템, 골프카 분야에서 가장 역사가 긴 업체다.

글로벌 브랜드인 코스장비 제이콥슨, 골프카 이지고, 관개시스템 레인버드 등을 오랫동안 국내 시장에 공급해 오고 있으며 스미스코, 레덱심, 마루나까, 터프코, 야나세, 라이언, 밥캣 등 다양한 코스장비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제이콥슨은 메이저 코스장비 브랜드로 많은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지고의 고품질 골프카를 국내 골프장에 지속적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관개시스템은 골프장용 스프링클러 설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설계 및 시공을 40년 이상 해오며 국내 골프장 관개 설비의 약 70%를 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배수시스템, 벙커 리노베이션, 그린팬, 토양 측정·분석 시스템, 인조잔디 등 코스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골프장 관개시스템 35년 시공 노하우 자랑

신한일리게이션(주)(대표이사 장문태)는 1987년 설립해 완벽 시공, 고객 감동 극대화를 목표로 골프장 관개시스템을 전문으로 취급해왔다.

35년 이상의 관개시스템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골프 코스건설에 기여하고 있으며 분수 설치, 상하수도 시공, 토공 등 각종 관련 시공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190여개 유명 골프장에 관련 사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업 완성도와 사후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골프장·조경 관개시스템 브랜드 HUNTER의 스프링클러와 파일럿 중앙제어 시스템(소프트웨어, 제어기, 디코더, 필드 인터페이스 등) 등 일체 솔루션을 취급하며 직접 설계·시공하고 있다.

이밖에 Senninger, Weather Matic, BERMAD, SIME, NAAN 등 농업·조경·대용량 관개시스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Aqua Master(부유분수, 폭기), FX Luminaire(조경용 조명) 등의 조경 및 조명 브랜드도 취급하고 있다.

 

 

골프장 관개·스프링클러 설계 시공 명가

(주)이제이이엔씨(대표이사 김정호)는 2001년 ‘기술과 믿음 가치 실현’ ‘자발적 미래 창출’ ‘나눔 유토피아 실현’을 경영이념으로 골프장 관개시스템과 관련 공사를 전문으로 시행해왔다.

글로벌 관개시스템 브랜드 레인버드 한국 대리점으로 관개시스템 설계·시공, 상하수도 설비, 계류순환 및 폭포순환 공사, 정수처리 시설, 유무선 자동제어시스템, 분수 설치 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골프장은 공격적 영업과 성실 시공 및 사후관리 능력으로 풍부한 실적을 쌓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설계·시공장비와 건설·토목·조경 기술자 등 전문인력을 풍부하고 보유하고 있다.

레인버드 스프링클러, 관개제어기, 원격지원시스템 등 일체를 공급하며 자체 설계·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펌프, 조명, 분수 등을 무선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한 EJ네트워크시스템을 개발, 골프장 주요 설비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는 혁신장비 전문

(주)아크윈(대표이사 김덕호)은 2002년 설립해 20년 넘게 코스장비를 취급해오고 있으며, 고성능·고품질 혁신 제품을 한 발 앞서 소개하는 것으로 명성을 쌓고 있다.

그동안 에이비, 레덱심, 펜트, 자우그, 투헬, 마루나까, 아마존, AFT, 캠피, 사이시스, 헌터그라인더, 듀포트 등과 계약을 맺고 다양한 코스장비를 공급해왔다.

특히 캠피의 에어 2G2는 토양 속에 공기를 주입하는 신개념 갱신장비로 인기를 모았으며, 리사이클링드레서는 갱신과 함께 상토층 모래를 재배토하는 혁신 작업으로 주목받았다.

듀포트 리퀼라이저는 농약이나 액비를 땅속으로 주입하는 관주형 스프레이로 호평 받고 있으며, 에이비는 전천후 산지형 트랙터로 국내 관리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 자우그, 투헬의 고성능 제설기로 까다로운 제설환경에 대응하고, 바비에리 무선 로터리모어를 선보여 관리비용 및 노동력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국산 장비·부품 개발과 브레도 파종기 공급

(주)성산종합기계(대표이사 문진흥)는 1990년 설립해 30년 넘게 토종 코스장비 개발과 다양한 코스장비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배토기, 시약장비 등을 히트시켜 국산 코스장비 업체로서 위상을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코스관리 환경에 맞춘 세계 유수의 코스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2017년부터 공급한 브레도 파종기는 정확한 파종과 높은 발아율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코스관리에서 오버시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최근에는 원격조종 모어 레이모를 선보이며 코스관리 첨단화와 인력난 해결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덴만의 혁신 갱신장비 테라 스파이크와 신개념 대형 다목적 작업차 카론을 출시해 관리효율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또 코스관리에서 중요성이 높아진 연마기 공급을 위해 글로벌 스포츠잔디 연마기 브랜드 버나드와 계약을 맺고 최신 연마기를 선보이고 있다.

 

 

코스 장비 국산 부품 개발 해외로 수출까지

덕인산업(사장 정종천)은 2005년 코스관리 장비 및 부품의 국산화 구현을 모토로 설립해 30년 가까이 코스장비 및 부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나이프에어레이터, 다목적 슬라이싱, 그린 통기·배수시스템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타인, 회전도, 밑날 등 코스장비 부품의 국산화에 앞장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품 소재부터 직접 발굴하고 최신 정밀가공 설비를 도입해 고품질 제품 생산에 성공, 국내 골프장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일본, 러시아, 필리핀 등으로 수출실적을 내기도 했다.

최고 히트제품 EX 사이드오픈 타인은 직접 선별한 금속 소재를 CNC, MCT 컴퓨터 수치제어 시스템을 정밀 가공해 강도가 높고 내마모성도 뛰어나다.

회전도와 밑날은 모어 장비에 맞춰 제작하고 각종 브러시, 벙커레이크, 소드컷터날, 버티컷날, 롤러 등 각종 코스장비 부품을 제작하고 있다.